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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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두부가 맛있는 초당동의 본 고장

   어릴적 두부는 낯설지 않은 따스한 온기가 살아있는 음식이였습니다....
  한해 두해... 시대의 변화로 초당이 지켜온 두부의 전통은 점점 사라져가는 안타까움에 저는 초당에 남기로 하였습니다..

  소박하지만 기품있는 제 고향 강릉의 특별한 음식을 지키고 살고 싶었습니다....

  국제요리대회 입상과 강릉특선 음식선정및 초당두부관광상품개발 등 땀흘린 결실로써 세대가 아우러진 초당두부의 다양한 메뉴가 탄생하게 되었습니다.

 두부가 맛있는 초당동의 본고장, 조리명인이 만드는 특별한 맛을 지금 대접합니다.